반응형 글랜알라키1 스코틀랜드 지역별 위스키 :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위스키 추천 5 스페이사이드(Speyside)는 스페이만까지 이어지는 스페이 강 옆쪽을 의미하고, 수많은 증류소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스페이의 어원은 확실하진 않지만, 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에 침(Spit) 같은 거품이 있어 침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거품이 생기는 부드럽고 깨끗한 물이 풍부한 곳이 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많은 증류소가 생겼다. 현재 스코틀랜드 증류소의 절반 가량인 50여곳의 증류소가 이 지역에 있고,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의 60%이상이 이곳에서 생산된다고 보면 된다. 아래에서 스페이사이드의 위스키를 살펴보자. 1. 글렌피딕(Glenfiddich) 글렌피딕은 1887년에 설립되어 판매 1위를 차지한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해외에 판매하기 시작한 최초의 싱글모트 위스키다... 2022. 5. 14. 이전 1 다음 반응형